2025년 겨울, 광고 없이 찾아낸 진짜 분위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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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겨울, 올해도 어김없이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닥쳤지만, 나의 미식 탐험은 멈출 줄 모른다.
수많은 '핫플'과 '인생 맛집'이라는 타이틀이 난무하는 시대.
나는 광고판 떼어내고, 인스타 감성이라는 껍데기 벗겨내서, 진짜배기 공간을 찾아 헤매는 미식 탐험가 매맥스다.
이번 겨울, 나는 도시의 복잡한 번화가에서 한 끗 벗어난 골목길,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곳에서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색깔을 지켜온 보석 같은 카페를 찾아냈다.
이름하여 구월 다방.
흔한 신상 카페의 화려함도, 계산된 듯한 포토존도 없지만, 이곳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진정한 '분위기'와 '맛'이 있다.
광고 한 줄 없이, 오직 입소문과 나의 깐깐한 촉으로 찾아낸 이곳, 구월 다방의 겨울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본다.
구월 다방에 들어서는 순간, 바깥세상의 소란스러움은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마치 오래된 영화 속 한 장면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아늑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방문객을 감싼다.
전체적으로 짙은 원목과 톤 다운된 패브릭 소파가 조화를 이루며, 은은하게 퍼지는 노란 조명은 따뜻함을 더한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진 통창으로는 겨울 햇살이 비스듬히 들어와 공간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는다.
의도적인 '꾸밈'보다는 '오래된 공간이 주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듯하다.
벽 한편에는 빛바랜 LP판과 낡은 책들이 빼곡히 꽂혀 있고, 빈티지한 오브제들이 소박하게 자리한다.
요즘 유행하는 '힙'한 느낌과는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이곳의 진득한 매력을 더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 책을 읽거나,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기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은 따로 지정된 곳이 없다.
하지만 통창 바로 옆에 놓인,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짙은 녹색 벨벳 소파 자리는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다.
겨울 오후, 은은하게 쏟아지는 햇살 아래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은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사진을 선사할 것이다.
화려하게 꾸며진 배경이 아니라, 공간 자체의 깊이와 분위기가 인물과 어우러져 이야기를 만드는 곳이다.
억지로 연출하지 않아도 클래식하고 감성적인 사진을 건질 수 있다.
까다로운 나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구월 다방의 시그니처 음료는 바로 핸드드립 커피와 수제 바닐라빈 라떼, 그리고 제주 말차 슈페너다.
이곳은 특히 커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다양한 산지의 원두를 구비하고 있는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와 콜롬비아 수프리모를 추천받았다.
커피 원두 맛을 이야기하자면, 먼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는 기대 이상의 섬세함을 보여줬다.
잘 추출된 예가체프는 밝고 화사한 산미를 뽐내면서도, 입안 가득 퍼지는 꽃향기와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한 아로마가 일품이다.
산미가 강한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운 산미와 깔끔한 목 넘김이 인상적이었다.
가볍지 않은 바디감으로 겨울에도 어색함 없이 따뜻하게 즐기기 좋았다.
반면,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균형 잡힌 맛과 묵직한 바디감이 도드라졌다.
고소하면서도 다크 초콜릿 같은 풍미가 느껴졌고,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여운이 길게 이어졌다.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 편안하고 안정적인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음료는 이 두 가지 원두를 적절히 블렌딩하여 사용하는데, 우유와 섞였을 때도 커피 본연의 맛이 죽지 않고 고유의 개성을 잃지 않는 점이 좋았다.
다음으로 수제 바닐라빈 라떼는 시판 시럽의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진짜 바닐라빈이 아낌없이 들어간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향긋한 바닐라 향이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 모금 마실 때마다 기분 좋은 달콤함이 입안을 감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감도는 단맛이 추운 겨울날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에 충분했다.
마지막으로 제주 말차 슈페너는 말차 특유의 쌉쌀함과 진한 풍미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만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쌉쌀한 말차 베이스가 크림의 단맛을 잡아주면서도, 고품질 말차에서 오는 깊은 맛은 놓치지 않았다.
크림은 너무 무겁지 않게 적당한 농도로 올라가 있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말차의 향이 마지막까지 진하게 남는 것이 매력적이다.
흔한 메뉴 같지만, 재료 하나하나의 퀄리티와 균형에 얼마나 신경 썼는지를 엿볼 수 있는 메뉴였다.
구월 다방의 디저트는 화려함보다는 본질에 충실한 맛으로 승부한다.
음료만큼이나 깐깐한 나의 기준을 통과한 디저트는 바로 수제 쑥 인절미 갸또 쇼콜라와 레몬 마들렌이다.
수제 쑥 인절미 갸또 쇼콜라는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조합이지만,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진한 다크 초콜릿의 쌉쌀함과 꾸덕한 식감은 갸또 쇼콜라의 정석을 따르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쑥 향이 한국적인 정취를 더한다.
무엇보다 갸또 쇼콜라 위에 올라간 쫀득한 인절미는 식감의 재미를 더해주고, 고소한 콩가루는 디저트 전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너무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각각의 재료가 가진 맛과 향이 섬세하게 어우러져 하나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커피와 함께 즐기면 초콜릿의 진한 맛과 쑥, 인절미의 고소함이 커피의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레몬 마들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갓 구워낸 듯한 따뜻함과 함께 퍼지는 상큼한 레몬 향이 코끝을 간지럽히고,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녹아내린다.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레몬의 산뜻함이 어우러져 물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
특히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즐기면 커피의 쌉쌀함과 마들렌의 상큼 달콤함이 완벽한 짝을 이룬다.
흔한 마들렌이라고 생각했지만, 재료의 신선도와 제빵사의 솜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맛이었다.
아쉽게도 구월 다방은 별도의 전용 주차 공간이 없다.
번화가 뒷골목에 위치한 특성상 주차가 꽤나 어려운 편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만, 자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카페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는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아가는 수고로움은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진정한 숨은 맛집은 원래 찾아가는 길부터 고난과 역경이 따르는 법이니 말이다.
총평하자면, 구월 다방은 2025년 겨울, 나의 미식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광고 없는 진짜배기 카페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고집스러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깊이 있는 맛과 분위기가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를 건넨다.
조용히 사색을 즐기거나, 소중한 사람과 오붓한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 구월 다방은 당신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요약 정리> | 상호명 | 위치(대략적) | 영업시간 | 추천 메뉴 | | ----------- | ----------------------- | -------------------------- | ------------------------------------------- | | 구월 다방 | 도시의 번화가 뒷골목 (골목길 안쪽) | 매일 11:00 - 22:00 (월요일 휴무) | 핸드드립 커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콜롬비아 수프리모), 수제 바닐라빈 라떼, 제주 말차 슈페너, 수제 쑥 인절미 갸또 쇼콜라, 레몬 마들렌 |
수많은 '핫플'과 '인생 맛집'이라는 타이틀이 난무하는 시대.
나는 광고판 떼어내고, 인스타 감성이라는 껍데기 벗겨내서, 진짜배기 공간을 찾아 헤매는 미식 탐험가 매맥스다.
이번 겨울, 나는 도시의 복잡한 번화가에서 한 끗 벗어난 골목길,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곳에서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색깔을 지켜온 보석 같은 카페를 찾아냈다.
이름하여 구월 다방.
흔한 신상 카페의 화려함도, 계산된 듯한 포토존도 없지만, 이곳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진정한 '분위기'와 '맛'이 있다.
광고 한 줄 없이, 오직 입소문과 나의 깐깐한 촉으로 찾아낸 이곳, 구월 다방의 겨울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본다.
인테리어 분위기
구월 다방에 들어서는 순간, 바깥세상의 소란스러움은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마치 오래된 영화 속 한 장면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아늑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방문객을 감싼다.
전체적으로 짙은 원목과 톤 다운된 패브릭 소파가 조화를 이루며, 은은하게 퍼지는 노란 조명은 따뜻함을 더한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진 통창으로는 겨울 햇살이 비스듬히 들어와 공간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는다.
의도적인 '꾸밈'보다는 '오래된 공간이 주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듯하다.
벽 한편에는 빛바랜 LP판과 낡은 책들이 빼곡히 꽂혀 있고, 빈티지한 오브제들이 소박하게 자리한다.
요즘 유행하는 '힙'한 느낌과는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이곳의 진득한 매력을 더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 책을 읽거나,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기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은 따로 지정된 곳이 없다.
하지만 통창 바로 옆에 놓인,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짙은 녹색 벨벳 소파 자리는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다.
겨울 오후, 은은하게 쏟아지는 햇살 아래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은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사진을 선사할 것이다.
화려하게 꾸며진 배경이 아니라, 공간 자체의 깊이와 분위기가 인물과 어우러져 이야기를 만드는 곳이다.
억지로 연출하지 않아도 클래식하고 감성적인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시그니처 음료
까다로운 나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구월 다방의 시그니처 음료는 바로 핸드드립 커피와 수제 바닐라빈 라떼, 그리고 제주 말차 슈페너다.
이곳은 특히 커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다양한 산지의 원두를 구비하고 있는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와 콜롬비아 수프리모를 추천받았다.
커피 원두 맛을 이야기하자면, 먼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는 기대 이상의 섬세함을 보여줬다.
잘 추출된 예가체프는 밝고 화사한 산미를 뽐내면서도, 입안 가득 퍼지는 꽃향기와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한 아로마가 일품이다.
산미가 강한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운 산미와 깔끔한 목 넘김이 인상적이었다.
가볍지 않은 바디감으로 겨울에도 어색함 없이 따뜻하게 즐기기 좋았다.
반면,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균형 잡힌 맛과 묵직한 바디감이 도드라졌다.
고소하면서도 다크 초콜릿 같은 풍미가 느껴졌고,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여운이 길게 이어졌다.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 편안하고 안정적인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음료는 이 두 가지 원두를 적절히 블렌딩하여 사용하는데, 우유와 섞였을 때도 커피 본연의 맛이 죽지 않고 고유의 개성을 잃지 않는 점이 좋았다.
다음으로 수제 바닐라빈 라떼는 시판 시럽의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진짜 바닐라빈이 아낌없이 들어간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향긋한 바닐라 향이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 모금 마실 때마다 기분 좋은 달콤함이 입안을 감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감도는 단맛이 추운 겨울날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에 충분했다.
마지막으로 제주 말차 슈페너는 말차 특유의 쌉쌀함과 진한 풍미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만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쌉쌀한 말차 베이스가 크림의 단맛을 잡아주면서도, 고품질 말차에서 오는 깊은 맛은 놓치지 않았다.
크림은 너무 무겁지 않게 적당한 농도로 올라가 있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말차의 향이 마지막까지 진하게 남는 것이 매력적이다.
흔한 메뉴 같지만, 재료 하나하나의 퀄리티와 균형에 얼마나 신경 썼는지를 엿볼 수 있는 메뉴였다.
디저트 맛
구월 다방의 디저트는 화려함보다는 본질에 충실한 맛으로 승부한다.
음료만큼이나 깐깐한 나의 기준을 통과한 디저트는 바로 수제 쑥 인절미 갸또 쇼콜라와 레몬 마들렌이다.
수제 쑥 인절미 갸또 쇼콜라는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조합이지만,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진한 다크 초콜릿의 쌉쌀함과 꾸덕한 식감은 갸또 쇼콜라의 정석을 따르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쑥 향이 한국적인 정취를 더한다.
무엇보다 갸또 쇼콜라 위에 올라간 쫀득한 인절미는 식감의 재미를 더해주고, 고소한 콩가루는 디저트 전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너무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각각의 재료가 가진 맛과 향이 섬세하게 어우러져 하나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커피와 함께 즐기면 초콜릿의 진한 맛과 쑥, 인절미의 고소함이 커피의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레몬 마들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갓 구워낸 듯한 따뜻함과 함께 퍼지는 상큼한 레몬 향이 코끝을 간지럽히고,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녹아내린다.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레몬의 산뜻함이 어우러져 물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
특히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즐기면 커피의 쌉쌀함과 마들렌의 상큼 달콤함이 완벽한 짝을 이룬다.
흔한 마들렌이라고 생각했지만, 재료의 신선도와 제빵사의 솜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맛이었다.
주차 여부
아쉽게도 구월 다방은 별도의 전용 주차 공간이 없다.
번화가 뒷골목에 위치한 특성상 주차가 꽤나 어려운 편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만, 자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카페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는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아가는 수고로움은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진정한 숨은 맛집은 원래 찾아가는 길부터 고난과 역경이 따르는 법이니 말이다.
총평하자면, 구월 다방은 2025년 겨울, 나의 미식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광고 없는 진짜배기 카페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고집스러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깊이 있는 맛과 분위기가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를 건넨다.
조용히 사색을 즐기거나, 소중한 사람과 오붓한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 구월 다방은 당신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요약 정리> | 상호명 | 위치(대략적) | 영업시간 | 추천 메뉴 | | ----------- | ----------------------- | -------------------------- | ------------------------------------------- | | 구월 다방 | 도시의 번화가 뒷골목 (골목길 안쪽) | 매일 11:00 - 22:00 (월요일 휴무) | 핸드드립 커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콜롬비아 수프리모), 수제 바닐라빈 라떼, 제주 말차 슈페너, 수제 쑥 인절미 갸또 쇼콜라, 레몬 마들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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