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경제] 미국 1분기 성장률 하향 조정 - 경제 성장 둔화 요인
안녕하세요 매맥스입니다.
오늘은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 성장률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24년 1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는 소식인데요,
미국 상무부는 1분기 성장률이 연 1.3%에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1.6%에서 하향 조정된 수치로,
왜 성장률이 낮아졌는지와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요 경제 지표 살펴보기
먼저, 1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연율 1.3%로 직전 분기 대비 0.3% 성장했습니다.
이는 초기 발표된 0.4%에서 조금 낮아진 수치입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볼까요?
| 미국 | 중국 | 한국 | 영국 | 일본 |
| ▲1.3% | ▲1.6% | ▲1.3% | ▲0.6% | ▼0.5% |

경제 성장 둔화의 원인
미국 상무부는 이번 성장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개인소비지출(PCE),
수출, 연방 및 지방정부 지출 감소를 꼽았습니다.
특히 GDP의 70%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이 2.5%에서 2.0%로 낮아진 점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PCE란?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의 약자로, '개인 소비 지출'을 의미하며,
미국 내에서 개인이 상품과 서비스 구입을 위해 사용하는 금액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인플레이션과 명목 GDP
1분기 동안 미국의 실질 GDP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22조 7500억 달러로 기록되었고,
이는 직전 분기보다 0.3% 증가한 수치입니다.
명목 GDP는 초기 발표된 28조 6000억 달러에서 28조 2600억 달러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4.3% 증가한 수치입니다.
1분기 동안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이션은 3.1%에서 3.5% 사이였어요.
명목 성장률 4.3%에서 이 인플레이션 수준을 감안하면, 연율 1.3% 성장률이 나오는 것이죠.
향후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 경제가 지난해 2.5% 성장했고,
올해는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1분기 성장률이 1.3%에 그친 것을 보면,
이 전망치의 절반밖에 안 되는 상황이네요.
미국의 1분기 성장률 및 GDP 최종치는 한 달 뒤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1분기 성장률 하향 조정은 미국 경제가 성장 둔화 신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개인소비지출과 정부 지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앞으로의 경제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 분기 발표와 추가 경제 지표를 주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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